쓰루가 관광안내

게히신궁(氣比神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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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호쿠리쿠 지방의 수호 신사   에치젠국 이치노미야(越前國一之宮) ‘게히신궁’

시민들에게 ‘게이상’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게히신궁은 다이호 2년(702년)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며, 칠복신(七福神)을 모신 고대 호쿠리쿠 지방의 수호 신사입니다. 높이 약 11m의 오토리이(大鳥居, 중요문화재)는 나라현의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히로시마현의 이쓰쿠시마신사(厳島神社)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 3대 목조 오토리이 중 하나.
겐로쿠 2년(1689년) 음력 8월(현재의 9월말 경)에 마쓰오 바쇼가 방문했으며, 경내에는 마쓰오 바쇼의 동상과 시비(詩碑) 가 있습니다. 쓰루가 시내 곳곳에 있는 바쇼의 시비를 찾아가 보세요.

쓰루가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신화의 시조를 모신 쓰누가신사(角鹿神社)

스진천황 시대에 쓰루가에 왔다고 전해지는 한반도 대가야국의 귀인(왕자) 쓰누가아라시토 등을 모신 신사입니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쓰누가아라시토는 이마에 뿔이 나있었다고 하며, 이 때문에 이 지역을 ‘쓰누가’, 나아가 ‘쓰루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파워 스폿 초메이스이(長命水)

702년에 이 지역에 신전을 건립했을 당시 샘솟았다고 전해지는 신수(神水). 생명을 연장하고 장수하는 물로서 1,300년 이상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보전되어 왔으며, 지금은 ‘장수물’ 명승지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게히신궁의 코이 미쿠지   인연 부적

다채로운 부적이 있는 게히신궁.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조개껍데기 두 개가 맞닿은 모양을 본떠 만든 ‘인연 부적’과 애정운을 점쳐보는 제비뽑기 ‘코이 미쿠지’. 운치 있는 말로 씌어진 사랑의 시를 읽다 보면, 왠지 그 시대의 낭만이 피어 오릅니다.

모내기 축제(개최시기: 6월)

모내기 축제는 게히신궁 신전 앞에서 열리는데, 실제 논에서 모심는 흉내를 내는 행사입니다. 논 임자와 모심는 처녀가 모내기 노동요를 부르며, 오곡이 잘 자라 풍년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소산사이 축제(개최시기: 7월)

매년 7월 22일, 게히신궁에 모셔진 주아이천황이 조구신사(常宮神社)에 모셔진 부인 진구황후를 만나기 위해 바다를 건넙니다. 마치 칠석날의 견우와 직녀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축제입니다.

쓰루가 축제(개최시기: 9월)

호쿠리쿠 지방 최고의 행사 ‘쓰루가 축제’. 시민 모두의 참여 아래, 미코시(신위(神位)를 모신 가마)와 늠름한 자태의 야마(축제용 장식수레) 6기가 시내 곳곳을 누빕니다. 예스러운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축제 광장과 카니발 대행진, 민요춤이 펼쳐지는 저녁 무렵도 볼거리. 도시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한껏 물듭니다.

주변지도

상세

교통방문
승용차를 이용하실 경우   호쿠리쿠 자동차도로 쓰루가IC에서 약 10분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JR 쓰루가역에서 ‘구룻토 쓰루가 유람버스’ 승차, ‘게히신궁’ 정류소 하차(약 4분)
신주소
후쿠이현 쓰루가시 아케보노초 11-68
영업시간
6:00~17:00
주차장
주차장 무료(정면 오토리이 옆 약 10대・본전 동쪽 (승용차) 약 50대 (대형버스) 약 10대)